철거와 방수는 왜 가장 먼저 하나요?
사진은 욕조를 걷어내고 타일과 바닥 배수구까지 마감을 마친 화장실입니다. 이런 마감 상태가 되려면 먼저 기존 타일과 설비를 철거하고, 노출된 바닥과 벽에 방수층을 시공해야 합니다. 방수가 부실하면 완성 후에도 아랫집 누수가 생길 수 있어 가장 중요한 공정입니다.
- 기존 타일·욕조·설비 철거와 폐기물 반출
- 배관 위치와 바닥 경사(물매) 확인
- 방수층 시공 및 양생
- 방수 테스트(물 채워 누수 확인)
타일 시공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사진은 벽 타일을 모서리까지 맞춰 마감한 상태입니다. 타일은 바닥 → 벽 순서 또는 벽 → 바닥 순서를 현장 구조에 맞춰 정하고, 배수구 쪽으로 물이 흐르도록 바닥 경사를 맞춰 붙입니다. 접착제가 굳은 뒤 줄눈을 넣고 실리콘으로 모서리를 마감합니다.
설비 설치와 마감 점검은 어떻게 하나요?
사진은 샤워기와 수납 선반을 벽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타일이 굳은 뒤에 세면대, 변기, 수전, 샤워기, 욕실장을 순서대로 설치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수전을 틀어 누수를 확인하고 배수가 잘 되는지, 문과 환기구가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변기·세면대·욕실장 설치까지 마친 완성 상태입니다.
화장실리모델링 공정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단계 | 공정 | 소요시간 |
|---|---|---|
| 1단계 | 상담·실측, 범위·자재 결정 | 방문 1회 |
| 2단계 | 철거 및 폐기물 반출 | 반나절~1일 |
| 3단계 | 방수 시공 및 양생 | 반나절 + 양생 1일 |
| 4단계 | 벽·바닥 타일 시공, 줄눈 | 1~2일 |
| 5단계 | 설비 설치, 누수·배수 점검 | 반나절~1일 |
타일 양생과 방수 양생이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하며, 부분 공사는 공정이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장실리모델링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상담·실측, 철거, 방수, 타일, 설비 설치, 마감 점검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방수와 타일은 양생 시간이 필요해 순서를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전체 공사는 통상 2~3일이 걸립니다.
방수를 건너뛰고 타일만 바꿔도 되나요?
기존 방수층이 멀쩡하다면 타일만 교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철거 중 방수층이 손상되는 일이 흔하고 노후 방수는 수명이 다했을 수 있어, 철거 후 상태를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공정 중에 화장실을 쓸 수 있나요?
철거부터 설비 설치까지는 사용이 어렵고, 설비가 설치된 뒤에도 줄눈과 실리콘이 굳는 하루 정도는 물 사용을 피하셔야 합니다. 공사 전에 대체 화장실 사용 계획을 세워두시길 권합니다.
순서를 바꿔서 설비를 먼저 달 수는 없나요?
변기나 세면대를 먼저 달면 타일 시공 중 파손되거나 오염될 수 있어 일반적으로 타일 후 설비 순서를 지킵니다. 부분 공사처럼 타일을 건드리지 않는 경우에만 설비 단독 교체가 가능합니다.
공사 기간에 가장 변수가 되는 공정은 무엇인가요?
철거 후 방수층과 배관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노후 배관 교체나 방수 재시공이 필요하면 하루 정도 일정이 늘 수 있어 철거 직후에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
최종수정일: 2026-10-11 (2026년 기준 정보)